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트럴 인텔리전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NG장면중 둘이 장난치는 영상.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. * NG 장면 중엔 '''"[[미스터 T(배우)|미스터 T]]나 [[스팅(프로레슬러)|스팅]]이나 [[더 락|더 락]]은 뭐 다를 것 같애? 그건 멍청한 놈들이나 지어낼만한 멍청한 이름이라고!"'''라는 케빈 하트의 극딜(...)을 듣고 드웨인 존슨이 빵 터지는 장면이 있다. * 특별출연으로 [[멜리사 맥카시]]가 후반부에 카메오로 출연하는데 영화 스파이와 본편의 주인공 밥이 CIA 요원이란 걸 연관지어보면 묘하다. * 영어 포스터의 문구는 대놓고 섹드립. saving the world takes a little '''Hart''' and a big '''Johnson'''. 각각 두 주연의 이름이기도 하고 [[심장|Heart]]와 [[성기|Johnson]](...)의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이다. * 5200만 달러의 순수익을 내는데 성공하며 2016년에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중 20번째로 높은 순수익을 기록한 영화가 되었다. * 영화 내 등장하는 복대는 드웨인 존슨의 과거 패션으로 보여진다. [[https://twitter.com/PhotosHistos/status/898125313015762944?s=20|#]] * 영화 중간에 민간 비행장에서 한국남성의 [[생식 기관|성기]]가 작다는 유머를 뽐내는데 이 또한 미국식 개그의 일부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지는 말자.[* 밥이 시간을 끄는동안 캘빈이 아무말 대잔치하는 도중 급하게 성기이식을 위한 성기를 이송해야한다며 "그 분 아내가 성기를 잘라냈는데 한국남성의 것이라 찾기 더 힘들었다" 드립을 친다. 그리고 비행장 직원이 캘빈 키보다 큰 한국인 성기를 본적이 있다고 말한다.] [* 이때문에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서 아시아인 혐오라는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나 객관적인 자료로 인해 반박이 불가했다.] * 초반부 고등학생 시절 뚱뚱한 로비의 몸집은 실제로 거구의 배우 시오네 켈레피의 몸에 드웨인 존슨의 얼굴만 모션캡처를 떠서 합성한 것이다. 영화상에서는 꽤 자연스러워서 티가 잘 안 날 정도. 고교시절의 캘빈은 그대로 케빈 하트가 연기했다. [[분류:미국의 코미디 영화]][[분류:미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미국의 범죄 영화]][[분류:2016년 영화]][[분류:뉴 라인 시네마]][[분류:워너 브라더스]][[분류:유니버설 픽처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